최근 저는 한 권의 그림책을 선물 받았는데요. 성인이 된 지금도 그림책만큼 오래 마음에 남는 선물은 드문 것 같습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그림과 함께 깊은 감정을 전해주는 그림책만의 매력이 있죠.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해주는 것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별빛책방의 그림책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미워하는 상대를 저주하는 상상, 한 번쯤 해 보셨나요? 나보다 성적이 낮았으면, 내가 좋아하는 애 옆에서 떨어졌으면, 질투, 시기, 미움, 분노, 인정받고 싶은 마음 같은 아이들의 어두운 감정을 달콤하고도 쌉싸름한 저주 초콜릿에 녹여 내는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쑥한 정장에 외눈 안경까지 제대로 갖춘 토끼 집사가 기다리는 곳,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아이들의 관계와 감정에 관한 감동적인 진실을 담은 동화이기도 합니다.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의,
친구를 미워해 본 아이를 위한 오컬트 판타지 동화 펀딩에 참여하고 누구보다 빨리 초콜릿 가게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